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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온, 정범진 제2대 대표이사 취임… 결제 기술 전문성 강화

PG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과 개발 환경에 맞는 결제 기술 제공

주식회사 위지온의 제2대 대표이사로 정범진 대표가 8월 취임했다. 위지온은 PG 시스템 구축과 전자금융업 등록 컨설팅을 중심으로 결제 기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사의 사업 단계에 맞춘 기술 지원을 이어간다.

고객에게 결제는 구매를 마무리하는 짧은 순간이다. 그러나 기업이 그 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제수단 연동부터 취소·환불, 가맹점 관리, 거래 내역 확인과 정산까지 여러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다뤄야 한다. 서비스가 커지고 거래 방식이 다양해질수록 결제의 설계와 운영도 함께 달라진다.

모든 기업에 결제가 필요하지만, 모든 기업이 결제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고객사는 본업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그 뒤에서 복잡한 거래와 자금의 흐름을 뒷받침하는 결제 기술은 위지온이 맡는다는 방향이다.

2014년부터 쌓아 온 구축과 운영의 경험

위지온은 2014년부터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금융사와 PG사, 커머스 플랫폼의 서로 다른 사업 구조를 시스템에 담으며, 결제 승인뿐 아니라 선불결제와 가맹점별 정산, 운영 고도화까지 기술 경험을 넓혔다.

컬리의 PG·간편결제·선불 시스템 구축과 정산 유지보수, 오늘의집의 PG·선불결제 시스템 구축이 대표적인 사례다. 고객사의 거래 방식과 운영 요구에 맞춰 시스템을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해 온 경험이다.

결제 시스템은 구축을 마쳤다고 역할이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결제수단을 추가하거나 정산 규칙이 바뀔 때에도 기존 거래와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야 한다. 위지온은 이러한 운영 경험을 다음 구축과 고도화의 설계에 반영한다.

사업 구조부터 살피는 PG 구축·등록 컨설팅

PG 시스템을 직접 갖추려는 기업마다 출발점은 다르다. 기존 사업의 결제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려는 기업도 있고, 새로운 플랫폼이나 결제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도 있다. 필요한 시스템의 범위는 사업 모델과 거래 구조, 자금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위지온은 이러한 차이를 먼저 살피고 전산 시스템과 운영에 필요한 항목을 구체화한다. 전자금융업 등록을 준비하는 기업에는 등록 컨설팅과 전산 준비를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술 구축과 사업 준비를 함께 살펴, 도입 이후 운영까지 고려한 결제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개발팀과 운영 환경에 맞는 도입 방식

결제 기술의 도입 방식도 기업의 상황에 맞아야 한다. 세부적인 운영 정책을 시스템에 반영해야 하는 기업에는 맞춤 구축이 필요할 수 있지만, 기존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을 연결하거나 결제·정산 관리 업무부터 시작하려는 기업의 요구는 다르다.

위지온은 구축·운영 경험을 결제·정산 API와 클라우드로 확장하고 있다. 자체 개발팀이 있는 기업은 API를 통해 기존 서비스에 필요한 결제 기능을 연결하고,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 기업은 클라우드로 별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제공 방식을 넓혀간다.

고객의 다음 사업을 뒷받침하는 결제 기술

위지온은 GFC 그룹의 페이먼트 플랫폼 분야에서 결제 기술을 제공한다. 그룹의 B2B SaaS와 B2C 플랫폼에서 다루는 예약, 주문, 구매 등 다양한 사업 현장은 결제 기술이 실제 운영과 어떻게 맞물려야 하는지 살피는 기반이 된다.

고객이 결제 시스템을 새로 구축할 때뿐 아니라, 서비스가 성장하며 다음 변화가 필요할 때에도 믿고 찾을 수 있는 기술 파트너가 되는 것이 위지온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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